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복잡한 생활~~~ - 같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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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10-09-21  

시댁에 가셨으려나요?  

이웃사촌이지만...참 만나기 힘들 같은하늘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명절 스트레스 조심하시구요..^^
 
 
같은하늘 2010-09-2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시댁이 코앞이라 명절 전날 갑니다. 물론 가서 맏며느리로서 열심히 일도 해야 합니다.^^ 고생하시는 옆지기님을 위해 머큐리님도 함께 거들어 주시길~~~
풍성한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