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9-12-12
같은하늘님! 어제 드디어 택배 상자가 제자리를 찾아왔답니다.
제가 새벽에 집에 돌아오는 바람에 인사가 늦었어요.
한 권만 보내주셔도 고마운데 뭘 또 하나를 더 보내셨나요ㅠㅠ
아유, 책이 너무 이뻐요.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냐고 마구 감탄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책 잘 읽을게요. (^^)(__)(^^)
이 강렬한 빛과 색의 향연을 맘껏 즐길 테야요.
같은하늘님 덕분에 저의 주말이 향기로워졌어요. ^0^
같은하늘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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