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厚愛) 2009-07-18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새벽 1시 45분이에요.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목요일인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구미호를 본 뒤로는 잠을 못 자네요. ㅎㅎㅎ
이곳은 딱 한번 비가 온 뒤, 계속 무더위에요. 정말 더워요. 이제 점점 갈수록 더 덥다고 하던데... 어쩔 땐 40도가 넘을때도 있지요. 한국은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네요. 장마가 끝나면 또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더위 안잡수시도록 조심하세요.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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