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9-06-08
안녕하세요?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우리는 이미 이웃이죠.^^
중동역 근처에서 사는군요. 저는 30년 전 송내역 근처의 회사에 다녔었죠.
진즉 알았으면 이번에 만날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이웃이니 언젠가는 만날 인연도 있겠지요.^^
빵을 오븐이 없어도 잘 만들수 있다니 놀라워요.
우리집도 제가 빵순이라 아이들도 좋아하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사다 주거든요.ㅜㅜ
기웃기웃 구경하고 갑니다.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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