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이가 어리고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어려운 책을 보여주어 흥미를 떨어뜨리면 안되겠지요...
번역본으로 한번 이상은 보아봤던 책들은 그림이 익숙하니 흥미있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책들도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로 골라보았는데...
CD가 있어서 들으면서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은 귀로 들으면 더욱 잘 기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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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나 나나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미 번역본으로 여러차례 보아왔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아마도 내용을 이미 알고 있어서 재미나게 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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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혼자서만 지내다가 사회로 발을 내딛게 되고... 사회라는 곳에서 새로운 친구도 만나게되는... 아이들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우정을 재미나게 표현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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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그림책은 그림이 독특하지요... 역시나 아이들이 익숙하게 보아왔던 책이라 쉽게 보네요... 반복되는 문장의 표현이 재미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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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그림책은 그림이 독특하지요... 역시나 아이들이 익숙하게 보아왔던 책이라 쉽게 보네요... 반복되는 문장의 표현이 재미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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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그림책은 그림이 독특하지요... 역시나 아이들이 익숙하게 보아왔던 책이라 쉽게 보네요... 반복되는 문장의 표현이 재미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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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반딧불이 친구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시작하지요... 작은 촛불에서 화려한 불빛까지 여러가지를 표현해주고... 우리집 책은 마지막에 반딧불이 반짝거리는데 이것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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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동물 친구들이 아무리 놀자고 해도 열심히 거미줄을 치는 거미... 책에 거미줄이 입체적으로 나와서 아이들이 만지면서 좋아하지요... 그런데 거미가 그렇게 열심히 거미줄을 치는건 파리를 잡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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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애벌레가 음식을 먹어가는 과정에서 숫자 감각이나 요일을 배울수 있지요... 재미나게 놀면서 공부가 되는 책... 그림이야 에릭칼의 책이니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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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동물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해보면서 신체 각 부위의 명칭을 배울 수 있지요... 역시나 놀이하면서 신나게 공부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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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와 찰리의 재미난 대화가 압권이다... 잠자지 않으려는 롤라를 과연 찰리는 어떤 방법으로 재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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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가려먹는 롤라... 그런 롤라에게 식사를 차려줘야하는 찰리... 롤라가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기 위한 찰리의 노력이 가상타...^^ 그래도 성공했으니... 우리말로 재미나게 표현되었던 롤라가 싫어하는 음식들이 과연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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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서도 늘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는 데이빗... 장난꾸러기 데이빗의 재미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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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이 못하는 일을 대신 하는듯 하여 쾌감을 느끼고... 엄마는 늘 안됀다고 잔소리를 하는 모습...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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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데이빗... 어디서나 말썽을 부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변명도 참 잘도 늘어놓는 아이...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