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포인트 - 성공의 결정적 순간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곽동수 옮김 / 황금나침반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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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제목만 봐서는 사실 무슨 이야기인지 어려웠다. 몇 페이지 살짝 보니, 내가 봤으면 하는 생각에 이 책을 들었다. 결국 나의 상황과 별반 다름이 없는 것들을 지적하고 있음에 거기에 끌려서 책을 읽게 된 듯 하다. 나는 내가 생각한 것들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부분이 더 많고, 구체적이지 못한 계획들이 있기에 일이 다소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 부분이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막연한 것보다는 좀더 문제해결에 근접한 태도를 보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면서 현실만 탓하고 앉아 있었던 게으름을 꾸짖는다.


크런치 포인트는 결정적 순간에서 우리가 어떻게 선택을 하고 나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는데, 21가지 주제 가운데에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부분도 있고, 가정이나 혹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부딪힐 수 있는 상황들, 특이 앞으로의 삶을 좀더 구체적이고 성공적으로 끌고 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방안들이 담겨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문제가 있다면 문제해결 방법에 더 집중하고 필요한 답을 적어보라는 말이 와 닿는다.


리스트를 만들고 우선 순위를 정한 후 순서대로 지워나가라. 필요한 부분이 있고, 불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강조되고 있는 생각의 정리는 마음의 정리를 해주게 하고, 내가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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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 30일 완성 명강사 시리즈 5
송숙희 지음 / 팜파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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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고객의 이익을 제안하라


사람의 가슴을 움직이게 하고, 거기다가 돈까지 쓰게 만드는 그런 멋진 문장을 어떻게 만들어 볼까, 과장님이나 부장님이 보시고 만족해 할 만한 기획안을 어떻게 쓸까. 어떤 광고카피로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들을 끌어모아서 대박을 터트려볼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물건을 팔고 사는 관계로도 형성이 되어 있다. 1:1 거래관계가 원활하게 펼쳐지면서 온라인을 통해서나 혹은 소형 인쇄물을 통해서 자신의 일과 상품, 기업의 PR과 판매활동을 펼쳐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직장인들에게도 글쓰기가 커다란 화두로 올라섰다. 학교다닐 때 글쓰기 좀 열심히 해 둘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그 때 좀 관심좀 가질 것을하고 말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학생들은 초드학교에서부터 대학에 들어갈 때 까지 논술로 홍역을 앓고, 직장인들은 보고서며 기획서로 밤낮을 다툰다. 더나아가 이것은 단지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고 이제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로 다가서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이기도 하지만 물건을 팔아야 하는 직장인이기도 하다. 광고를 보는 입장에도 있지만 광고를 해야 하는 입장에도 서고 있다.


하루에도 몇차례씩 대문에 붙는 크고 작은 전단지들, 그러나 그런 것들은 크게 주목을 끌지 못한다. 물론 어느정도 거래되고 효과를 보기 때문에 그렇게 마구잡이식으로 게릴라식으로 전개하는지는 모르지만, 대개 바닥에서 뒹글거나 혹은 쓰레기통으로 직행을 하고 만다.


이같은 현실을 모르는 것을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야 영업이 되고 ‘전화통’ 앞에서 기다려 볼 맛이 나는 것인데, 몇 통의 전화도 뿌릴 때 뿐이니. 그렇다면 ‘어떻게 좀더 실재적인 고객의 손에 들어가고, 눈에 맞춰지고, 구매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개인사업자들이나 개인 브랜드를 추구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돈버는 글쓰기’를 낸 바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마케터들의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좀더 호소력있는 글을 쓰기 위한 기초를 제시하는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를 내놓았다. 기업보다는 개인, 개인 사업자들에게 좀더 가깝게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이 전개하고자 하는 광고마케팅의 활동에 앞서서 필요한 문안을 어떻게 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고쳐주고, 상담해준다.


신문과 텔레비전 등 전통적인 방식의 광고매체에서 벗어나 이제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의 광고매체들이 등장을 했으며, 큰 자본, 거대 자본없이도 그들을 경쟁상대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떤 글쓰기로 접근하고 있는지를 묻는다 한 달 30일의 일정으로 구성된 본문은 하루에 한 장씩 ‘기본기’를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한다.


마케팅에서의 글쓰기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상품을 구매토록 하는데 있다. 적극적인 방식의 마케팅 활동이다. 그러한 접점에서 필요한 글쓰기에는 힘이 있어야 하며, 소비자들을 향해 때로는 부드럽게 유혹을 해야 한다. 단지 강요식의 글쓰기는 알게모르게 오히려 불편한 관계를 만들어 버릴 것이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글쓰기는 소비자의 이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지 따질 때 그 부분을 명확히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은 달아나고 마케터는 쫓는다. 악순환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상품의 매력과 가치, 즉 WIFM을 제안하라. 당신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굉장한 이득과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라. 고객이 갈망해마지 않는 매력 WIFM을 가진 한, 당신의 상품은 고객으 몸 달게 하고 오히려 고객의 우위에 서게 된다. “


책 전반부는 마케팅 글쓰기의 필요성을 꺼내놓고 , 후반부에서는 책이나 이메일 등의 제목이 소비자로 하여금 어떻게 주목하게 하는 지 그 사례들을 제시한다. 가게의 간판,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는 개인, 혹은 사업장 소유주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들이 소개된다.


이제 소비자의 믿음을 얻지 않고는 기업을 운영할 수 없다. 문을 열 수 있지만 닫는 것은 시간문제다. 허구의 화려한 미사여구로 소비자를 끌어들인다 하더라도 본질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문닫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며, 진실하고, 호소력이 담겨져 있는 마케팅 제안은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로 하여금 구체적인 구매행위를 할 수 있게 재촉할 것이다.


좀더 자신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면 그 의욕의 1/10을 투자해봐도 좋겠다.


우리 일상에 필요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길을 걷다가 혹은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좀더 사람의 눈길을 끌었던 광고를 생각해보라. 거기에 눈길을 주었던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이었는지 말이다. 그러면 좀 더 이 책의 필요성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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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힘 - 제3의 시 시인세계 시인선 12
함민복 지음 / 문학세계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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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슬픔과 기쁨, 고통이 느껴진다. 개발과 밀려오는 도시화로 인하여 설 자리를 잃어버린 한 사람의 모습도 보이고, 가족의 모습도 느껴진다. 먹고 살기 위한 그 몸부림이 느껴진다. 또한 그런 힘겨운 삶과의 전쟁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소박한 사람의 모습을 느끼게 한다.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은 말랑말랑한 힘이 주는 말이 그렇듯, 그렇게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자연앞에 사람앞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 순진함과 소박함이 담겨 있다.


태양이 어서 일터로 나가라고

넥타이를 매주듯 그림자를 매주었다


이 부분은 질긴 그림자의 첫 부분이다.


옥탑방에 나오는 부분은 또 어떤가.


도시에서의 삶이란 벼랑을 쌓아올리는 일

24평 벼랑의 집에 살기 위해

42층 벼랑의 직장으로 출근하고


3부 ‘죄’라는 제목으로 등장하는 시는 도시화로 인하여 매몰되어가는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바다, 삶, 뻘 힘겨운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늘 아침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러나 그 무거움은 오히려 나를 정화시키는 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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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아서 7
알렉스 로비라 셀마 지음, 송병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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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희망을 위한 조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희망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방안들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한 젊은 기사가 왕국의 칼을 찾고, 왕자를 찾아, 왕위를 계승시켜달라는 왕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부딪히는 이야기들을 동화속의 이야기처럼 꾸몄다. 환상적인 분위기도 나면서, 어떤 면에서는 꿈속의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꿈의 한 장면 장면에서 얻어내는 소중한 인생의 보물을 건져올리는 듯한 느낌이다.


내 삶의 건축가는 바로 내 자신이다. 책 속에서 밑줄 그어놓고 기억해 둘만한 좋은 말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마음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다면 도전에 대한 것, 열정에 대한 것, 그리고 삶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좀더 구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그에 따른 실천들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하루 하루 역경과 시험을 뚫고서 왕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기사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일주일간 운명의 땅으로 떠나면서 그는 희망을 이루는 조건들을 찾는다. 신뢰, 책임과 겸손, 사랑 등등, 그리고 3일을 더해 열흘째가 되는 날 그는 온 몸을 던져 어둠의 왕국을 물리쳤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우선 자신감을 갖고 일에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전하지 않고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열린다. 두려움을 버리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로 희망의 첫 길로 이끈다. 피하지 않고 현재의 내 모습을 냉철하게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두려움은 우리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어내는 인생의 장애물이다. 그 장애물을 걷어내야 한다. 용기로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


인생을 승리로 이끌고 싶다면 유혹에서 벗어나라.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 불의와 타협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또 다른 인생의 패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경솔함은 또다른 불행의 씨앗을 남길 뿐이다. 책임있는 행동만이 요구된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을 모두 자기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자만이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인생을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지루한 반복이 계속된다고 해도, 그것이 목표이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이라고 하면, 흔들리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목표의 의미를 분명하게 안다면, 그러한 지루함은 사라지고 즐거움이 늘 언제나 함께 자리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지쳐가는 일상만이 삶을 괴롭히고 말 것이다. ‘온몸과 마음을 바지치 않는다면 인생에서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게으름과 지루함, 체념과 불안은 언제든지 우리 마을에 스며들 틈을 노리고 있다.’


진정한 삶의 가치는 나 혼자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산다는 생각을 가지는데서부터 시작된다. 이웃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겸손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낮은 곳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의 삶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 그 위에 살려고 몸부림친다. 거기에는 희망이 없다. 오직 욕심만이 있을 뿐이며, 불행과 불평과 패배만이 존재할 뿐이다. ‘희망을 찾아서’는 우리가 그러한 삶에 우리를 갇아놓고 살아야 할 것인지를 다시한 번 생각게 한다.


불행의 씨앗도 행복의 씨앗도 내 마음속에 같이 있음을 느낀다. 건축가로서 내가 내 삶을 어떻게 건축할 것인지, 설계도면을 지혜롭게 만들어야 겠다. 익히 들어온 이야기지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나는 다시 한 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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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책쓰기 - 컨셉의 명수에게 배우는 책쓰기 전략
탁정언.전미옥 지음 / 살림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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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알고 있는 분들, 혹은 한 다리 두 다리 건너 아는 분들이 책을 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어휴, 나는 언제 저런 책을 한 번 써보나 하는 생각을 갖는다. 실천은 없고, 생각만으로 한 것이 몇 년이 지났다. 아직 언젠가 쓰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에 있다가 이 책을 뽑았다. 일하면서 책 쓰기, 이 책은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충동질하는 제목으로 눈길을 끈다. 다작으로 유명한 분들 혹은 그렇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책을 내게되었는지를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저자 두 분 역시 책을 낸 경험이 있는 분들로 자신들의 경험을 진지하게 이야기해준다.


책을 쓰면서 겪는 어려움과 그 해결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챙겨두어야 할 상식들을 조목조목 이야기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들을 아이디어와 컨셉이 대한 부분이다. 알맹이를 어떠한 식으로 살을 붙여나갈 것인가 하는 것과, 내용은 있으나 거기에 눈길을 끌만한 강력한 아이디어가 없다면 시장에 나온 책은 생명을 갖고 팔려나가지 않을 것이며, 냉정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터넷 시대는 스타 블로거들을 양산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묶어내고 있다. 자신만이 갖고 있는 전문 영역을 개발하고, 그를 특징적인 포인트로 강조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요리가 그렇고, 여행이 그렇다.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한다. 살아가면서 쌓아온 자신만의 경력과 노하우는 최고의 자산이라고 한다. “자신이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내 주변에서 무수하게 떠다니고 있을 책 아이디어와 대상을 찾아야 한다. 나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리면서 아무나 책으로 쓸 수 없는 그 무엇이라면 이미 출간은 성공의 첫걸음을 내딛는 셈이 된다.”


이 책 중반부에서는 컨셉과 컨셉을 살리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어떠한 전략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이끌어 내어 시장을 형성하고, 독자들을 끌어들일 것에 대한 이야기다. 컨셉은 제목이고, 목차이다. 이같은 것들에 대한 단순화와 뒤집어 보기 등 여러 형태의 노력들이 가미가 되어야 한다. 출판시장은 냉정하다. 자신의 아이디어만 있다고 해서 책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후반부에서는 책을 쓰기 위한 몇가지 방안들을 제시한다. 다른 이들의 책을 우선 많이 읽어보는 것과, 메모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 그리고 블로그 등 인터넷 공간을 통해 위밍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같은 시간을 확보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여유를 갖고 주변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하라는 저자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열정을 갖고 덥벼달라고도 주문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삶의 과정에서 한 번쯤은 꿈을 꾸는 책, 내 인생의 책을 내고 싶다면, 생각에서 벗어나 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책들이 담고 있는 내용과 구성은 어떤 식인지, 우선 생각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함을 깨닫게 한다.


“좋은 글을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일을 피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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