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9-12-30  

쥴님의 글이 있어 즐거웠어요. 

전 이기적이라 저의 즐거움을 위해 내년에도 봉사해주시길 강권합니다 

물론 미모로 이곳을 가일층 더 훈훈히 밝혀주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쥴님의 심신과 은행잔고에 복이 만당하길 공정하게 하늘에 요구합니다. 

내년에 뵈어요.^^

 
 
Joule 2009-12-30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쯤 약을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 하니케어 님의 다정다감 알약을 받아먹어서 오늘 하루 더 견뎌볼 수 있겠어요. 새해에는 이사 가기 전에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이정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