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님의 글이 있어 즐거웠어요.
전 이기적이라 저의 즐거움을 위해 내년에도 봉사해주시길 강권합니다
물론 미모로 이곳을 가일층 더 훈훈히 밝혀주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쥴님의 심신과 은행잔고에 복이 만당하길 공정하게 하늘에 요구합니다.
내년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