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수잔이 싫지 않아요. 수잔 나오는 부분도 좋아요. 이디가 특별히 더 좋지도 않아요.
브리가 특별히 더 좋지도 않구요. 여전한 건.. 그냥.. 너무나 재밌어요. 위기의 주부들이.
유일한 삶의 낙인 것 같아요.
잠실 롯데에 오셨었나요? 우리 집이랑 가까운데..^^
(왠지 말만 하고 안 오셨을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