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피드 2007-10-25
이런저런 여러가지 책을 맛보며 아직 모자란 자신을 채워가는 사람입니다. :)
문득 귀동냥으로만 듣고 살던 철학을 읽어볼까하고 책과 리뷰를 읽다가, 서재따라돌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chaire님 서재와 함께 즐겨찾기 해두었습니다. ^^ 저도 이렇게 부지런하게 글도 쓰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 제가 책을 소화할만한 내공이 부족해서 말이죠. ;-( 언젠가 저도 책에 대해서 뭔가 이야기할 수 있을 때가 온다면 와서 의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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