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6-06-30  

쥴님 오랜만이여요^^
잘 지내시죠?^^ 그냥 문득 안부가 묻고싶었어요. 쥴님도, 쥴님 댁에 있는 그 귀여운 강아지도요. 저는 세상에서 그렇게 예쁜 강아지를 처음 보았답니다.^^
 
 
Joule 2006-07-0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귀여운 강아지가 요즘은 노망이 들었는지 대소변 문제로 저와 심각한 대치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부로 녀석의 이름을 '망구'로 개명했습니다. 물론! 할망구의 망구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