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객관식 자연과학 문제집
https://blog.aladin.co.kr/joule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그런가 -
Joule
마이페이퍼
오늘의
2020-
시시해
2010-2019
2004-2009
방명록
최근 댓글
소설과 에세이는 느낌..
저도 일본식 디저트 용..
출간된지 5년만에 절판..
일본의 가정식이 이쁘..
요리도 정갈하게 잘 하..
소주 안주로 아주 좋을..
ㅎㅎ 그런행동도 사람 ..
어맛 귀여워욧! >...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아..
저의 댓글을 다시 읽어..
powered by
aladin
부리
2004-06-12
마태우습니다
어제밤에 제 방명록에 새 지붕을 만들어 주셨었지요.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컴맹이라 올리진 못하고 보기만 했습니다. 물론 매우 가슴이 뭉클했구요. 오늘 아침 아는 분의 도움을 받아 올리려고 하니 이미 지우셨네요? 죄송하지만 다시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부리
2004-06-1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님 삐지셨군요? 오늘 답글 달린 것 봤습니다. 저...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부리로 바꾼 것은 어느 분이 '늙은 고양이'가 싫다고 하셨기에 순전히 술김에, 새벽 4시 반에 들어와서 한 건데요, 그게 님에게 상처를 줬군요. 정말로, 아침에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서재 재붕 올려달라고 했었어요. 근데 그 사람이 그런 거 없다고 하셔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미녀는 섬세하다던데, 삐지셨음 어떡하나 하구요. 역시나, 역시나, 쥴님은 섬세해요!!! 제가 컴맹만 아니었다면 당장 올렸을텐데, 컴맹인 제가 너무나 밉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잘못을 하면 벽에다 머리를 찧었는데, 오늘은-다른 곳에서 한번 써먹긴 했지만-벌로 만두를 먹겠습니다. 그 지붕 정말 맘에 들었어요. 사려깊지 못한 행동 죄송합니다.
헤헤, 님 삐지셨군요? 오늘 답글 달린 것 봤습니다. 저...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부리로 바꾼 것은 어느 분이 '늙은 고양이'가 싫다고 하셨기에 순전히 술김에, 새벽 4시 반에 들어와서 한 건데요, 그게 님에게 상처를 줬군요. 정말로, 아침에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서재 재붕 올려달라고 했었어요. 근데 그 사람이 그런 거 없다고 하셔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미녀는 섬세하다던데, 삐지셨음 어떡하나 하구요. 역시나, 역시나, 쥴님은 섬세해요!!! 제가 컴맹만 아니었다면 당장 올렸을텐데, 컴맹인 제가 너무나 밉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잘못을 하면 벽에다 머리를 찧었는데, 오늘은-다른 곳에서 한번 써먹긴 했지만-벌로 만두를 먹겠습니다. 그 지붕 정말 맘에 들었어요. 사려깊지 못한 행동 죄송합니다.
부리
2004-06-12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개얘기를 빼먹었다... 저, 사실 그담에 님이 단 코멘트는 못봤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는 코멘트만 보고 "어? 그런가?"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다음 월요일 발표준비 때문에 코멘트 답글을 제대로 달지 못했어요. 그때도 2-3일을 앓으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 혼자만의 상상으로 오해를 하기도 하지요. 저도 뭐 그런 적이 있긴 합니다만,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답니다. 저를 너무 나쁘게 보지 마시길! 화가 풀리셨음 좋겠어요.
참, 개얘기를 빼먹었다... 저, 사실 그담에 님이 단 코멘트는 못봤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는 코멘트만 보고 "어? 그런가?"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다음 월요일 발표준비 때문에 코멘트 답글을 제대로 달지 못했어요. 그때도 2-3일을 앓으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 혼자만의 상상으로 오해를 하기도 하지요. 저도 뭐 그런 적이 있긴 합니다만,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답니다. 저를 너무 나쁘게 보지 마시길! 화가 풀리셨음 좋겠어요.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