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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 않은 인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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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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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신화, 심리학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이나, 알기 쉽게 풀어쓰는 책을 만나면 그 딱딱함이 스스로 녹으면서 그 안에 든 진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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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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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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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반추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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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읽은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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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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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기에는 수필이 제격이다. 때로는 세상을 보는 눈이 날카로워서, 때로는 너무 따뜻해서 감동을 준 수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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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울리는 대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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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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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스케일의 대하소설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가슴이 쏴하게 쓸어내려짐을 느낀다. 그 소설이 창조해낸 인물, 그 인물이 살다간 삶, 그 소설이 다시 그려낸 역사, 그리고 아로새겨지는 그 소설의 배경이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아련하게 내 삶 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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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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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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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화두, 환경. 이제 반환경은 반진리로 인식되어가고 있긴 하나, 실제 우리 주변에는 반환경이 아직도 너무나도 많이 밟힌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밝은 미래를 그리는 과정이자, 현재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는 힘든 과정이기도 하다. 환경에 대해 화두를 던질 수 있는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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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읽어야 할 육아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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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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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그것은 아이를 알기 어려우며, 알아도 상황에 따른 해결방안을 찾기 어려우며, 찾아도 이를 실행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 먼저, 육아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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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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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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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읽고 나면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책. 작가의 시선이 아름답게 여겨지는 그런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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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 동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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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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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는 것이 너무 많다. 우리 인간이 나무와 꽃, 동물과 같이 살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 행복은 그들을 알면 알수록 커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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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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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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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항상 헤메고 다닌다. 인류학은 인간의 역사를 찾아나서는 여행이자 곧 인간에 대한 자각의 역사다. 그 역사를 쫓다보면 혹자는 인류의 위대성을 그릴 터이고, 혹자는 인간의 미미한 그림자를 그리게 된다. 나는 아무래도 후자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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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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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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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다간 혹은 살아온 사람들이 쓴 따뜻한 이야기. 도시인에게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청량한 바람소리와 같아 우리의 볼을 부드럽게 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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