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소설책. 어떤 책은 소설가가 인물을 너무 잘 창조해서, 어떤 책은 이야기가 주는 내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어떤 책은 잔잔해서 그래서 재미있게 읽은 소설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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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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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심은 사람
장지오노 지음,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2년 6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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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지음 / 창비 / 1998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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