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항상 헤메고 다닌다. 인류학은 인간의 역사를 찾아나서는 여행이자 곧 인간에 대한 자각의 역사다. 그 역사를 쫓다보면 혹자는 인류의 위대성을 그릴 터이고, 혹자는 인간의 미미한 그림자를 그리게 된다. 나는 아무래도 후자쪽에 가깝다.
 | 식인과 제왕- 문화인류학 3부작
마빈 해리스 / 한길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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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지음 / 한길사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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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 인류학- 유전자를 타고 가는 시간여행
존 H. 릴리스포드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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