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항상 헤메고 다닌다. 인류학은 인간의 역사를 찾아나서는 여행이자 곧 인간에 대한 자각의 역사다. 그 역사를 쫓다보면 혹자는 인류의 위대성을 그릴 터이고, 혹자는 인간의 미미한 그림자를 그리게 된다. 나는 아무래도 후자쪽에 가깝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식인과 제왕- 문화인류학 3부작
마빈 해리스 / 한길사 / 2000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3년 11월 27일에 저장
구판절판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지음 / 한길사 / 1992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3년 11월 27일에 저장
구판절판
인간은 어떻게 거인이 되었나 1
M.일리인 / 일빛 / 1996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2003년 11월 27일에 저장
절판

작은 인간- 인류에 관한 102가지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지음, 김찬호 옮김 / 민음사 / 1995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3년 11월 27일에 저장
절판

유전자 인류학- 유전자를 타고 가는 시간여행
존 H. 릴리스포드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3년 8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2003년 11월 27일에 저장
품절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