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1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ceylontea 2004-01-10  

만화책 추천이요?
흐흐... 제 리스트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제 마이 리스트에 "아이 러브 만화" 라고 있어요... 정말 고르고 골라서 선정해 놓은 만화들입니다.
우선 그 리스트에 있는 만화들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처음 서재가 생기기도 전 리스트 생겼을 때 제일 먼저 고심해서 만들어 놓은 리스트랍니다.. ^^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만화와 모으고 있는 만화들 리스트가 있는데... 코멘트가 없어서 나중에 골라드릴께요.. ^^
대부분 다 좋지만, 가끔은 별로 인 것도 있거든요.
그런데.. 아이 러브 만화는 정말정말 베스트 만화입니다.
가끔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완결이 안된, 그리고 완결되지 않을 것 같은 만화도 있지만... 그래도 볼만 하답니다.. ^^

히히... 그리고 제 페이퍼에 만화 이야기 카테고리만 만들어놓고.. 바빠서 3개의 만화만 올려놓았는데... 차차 채워가겠습니다.. ^^
 
 
ceylontea 2004-01-10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리가면이요??
흑흑... 진/우맘님이 불쌍해.. 처음부터 그걸 잡으시다니...
이제 밤에 잠은 다 잤군요...
유리가면은 한번 붙잡으면 절대로 절대로 멈출 수 없답니다.

진/우맘 2004-01-1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알겠습니다. 만화는, 사 모으기에 돈이 좀 많이 들어서...제가 소장한 건 <바람의 나라>와 <호텔 아프리카> 뿐입니다.
H2도 갖고 싶어...

진/우맘 2004-01-1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결정. 집 앞 만화가게에 유리가면 애장판이 있었는데, 너무 어마어마해 보여서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올드보이 다 보면 그거 봐야징~

sooninara 2004-01-12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유리가면을 모르시다니..저는 10대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유리가면을 잊은적이 없답니다..이번에 애장판을 보니..참 촌스러운 그림인데..
그래도 이만한 만화는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유리가면..흑나비등..해적판으로 볼때가 그립네요
 


sooninara 2004-01-08  

알라딘마을 서재추천했습니다
앞으로 방문객이 늘것 같네요..^^
새책 작업 열심히 하세요
 
 
진/우맘 2004-01-0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TT 전, 도대체 누굴 추천하지...고민만 하고 있는 중이네요.
 


shijoo 2004-01-07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꾸벅)
제가 다니는 곳곳에 진우맘님이 계시길래 들렀다가 오늘은 방명록도 쓰게 되었어요. 아직 서재를 다 구경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그림책 리메이크 하나만 봐도 정말 재밌고 부지런한 분의 서재인 걸 한 눈에 알겠어요. 저도 이담에 커서 엄마가 되면 꼭 아이한테 책을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직 아주 한참 남았지만-ㅂ-;)
아, 사촌 동생에게 선물로도 좋을 것 같네요^^/
아직 심리검사는 안해봤는데, 다음에 오면 그때 해봐야 겠어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예진이랑 연우, 예쁘게 키우셔요 ^-^/
 
 
진/우맘 2004-01-07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꾸벅) 전 원래 천성이 게으른지라...이것도 잠시의 반짝이 아닐까 싶네요. 앗, 지금 연우가 등에서 토했습니다.(원래 잘 안 토하는데...역시 엎고 컴하는 것은 무리인 듯^^;) 시간 내서 방문할께요, 시쥬님.

진/우맘 2004-01-09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 자신도...뭐라 할 말이 없네요^^

ceylontea 2004-01-09 0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가 토했다는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진/우맘님...상황을 상상해보면 웃지 않을 수 없네요...
열혈 알라딘 폐인 진/우맘님... 연우 업고 알라딘에서 글 쓰실 줄이야... ^^
 


비로그인 2004-01-02  

즐거운 새해 되세요.
서재마실에 부지런하십니다.

들르는 사람 없던 제 서재엔 알라딘이 바뀌고 나서 방문객수가 조금씩 느는데...

여하튼 엿보는 재미들렸던 저로선 조금은 안타까운 일이에요. ㅋㄷㅋㄷ...

저는 남편하구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알라딘 구경을 했지요.
들른 김에 심리검사하게 했어요. 히히히.

남편은 자신은 항상 나보다 모범적이라구 자신만만해하는데,

나원참... 뭘 자신만만해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ㅋㄷㅋㄷ.

깡통로보트랑 잘 안어울리긴 하지만...

이름이 워낙 마음에 안들던 차라, 좋아하는 만화주인공으로 대체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깡통...천하무적 깡통...깡통깡통 그것을 잊지마!~~~이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