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5-31  

자기야!!!
알라딘 새지붕이 이뽀서..잠깐 바꿔 봤어..
삐지지 말기..약속...*^^*
 
 
진/우맘 2004-05-31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지긴요. 흥!!!!
농담이구요, 계절별로 갈아드려야 하는데....게으른 제 탓입니다.^^
 


Smila 2004-05-31  

진우맘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오늘 택배로 부치려하는데, 전화 연락처가 필요하네요.
제 서재에 전화번호 좀 남겨주세요~!
 
 
 


panda78 2004-05-30  

진/우맘님, 호랑녀님 서재 갔다가..
진우맘님이 방명록에 올리신 앤 얘기 읽었거든요. ^^
앤즈북스(이것두 꽤 괜찮답니다) 10권이랑,
시공사 판 앤3권(당연히 앤 시리즈 중 처음 3권인데, 번역이 이게 더 괜찮은데다, 책도 더 예쁘거든요)
읽고 싶어지시면 알려주세요. 빌려드릴게요! ^^
 
 
진/우맘 2004-05-30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공사 판 앤은 2권까지 있어요. 앤즈북스는 꼭 읽고 싶은데...방학 해서 시간 많아지면 요청하겠심다!

sooninara 2004-05-3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공사 앤 3권있는데...그뒤는 안나오네요..나와야지 사지..
 


파란여우 2004-05-29  

저 왔어요^^
오늘 선생님체 필기체인 님의 어여쁜 책갈피를 드뎌 받았답니다! 이에 보고 드려요. 이거 만드시느라고 책 한 줄 더 읽을 수 있었던 시간을 빼앗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이네요. 너무 귀엽고 예뻐서.무엇보다도 진/우맘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 먹었답니다.^^ 오래, 아주 오래 잘 쓸께요..근데요.너무 하셔요~어쩜 보내는 사람 주소칸이 그리 비어 있을 수 있습니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갚으라고요!!! 또 저를 빚쟁이 채무자로 전락 시키는 군요.흑흑....고마워요~~~~~*^^*
 
 
진/우맘 2004-05-30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왜 그리 늦게 갔답니까? 전원생활의 부작용 중 하나인가 보군요.^^
잘 갔다니 다행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책읽는나무 2004-05-28  

지누맘님....미안해요!!
헉...나도 모르게 실수를 해버렸네요!!
사실 나도 그거 올리면서......올려도 되나?? 갸웃거리면서
올리긴 했는데..........ㅡ.ㅡ;;
그래서 다시 비공개 페이퍼를 만들어서 그곳으로다 이동시켰습니다..^^
애써 작업한것이 아깝기도 하고....그렇게 리스트를 올려놓으니...
일단 저도 보기가 좀 편하더군요...ㅎㅎㅎ
님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무한한 님의 사랑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안되어도 나는 된다고 하니....갑자기 눈물이......흑흑....^^
 
 
진/우맘 2004-05-29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사랑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계속 공개해 두셔도 좋습니다만. 호호호^^

진/우맘 2004-05-29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할 것까지야...흐리멍텅하게 글 쓴 제 잘못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