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25
진/우맘! 올 한 해를 돌아보면서 진/우맘을 떠올리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퍼져옵니다. 그만큼 저희들에게 해맑은 즐거움을 주셨다는 의미겠지요. 늘 어디서나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오시는 차력당의 짱가, 진/우맘이 복돌인 늘 자랑스럽습니다. 크하하하..진/우맘, 워뗘요? 저 아부, 화끈하게 잘했시요? 기냥 올 만에 함 비벼봤더니 아직도 소시적 기량이 남아있구만요. 으랏차차! 또 담번 타자네 집에 비비러 가봐야겄어요. 기럼, 진/우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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