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appyhappy 2005-01-20  

시간이 없어 제대로 보지 못했다..
간만이지? 오랜만에 두녀석 모두 잠들었다. 그래도 깰까봐 두려워서 좀만 보고 나가련다. 여전히 책 열심히 읽고... 부럽군.. 복직이나 하면 내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 ㅋㅋ 그땐 좋은 책 리스트 기대하마. 참!! 전에 울 아들 안경 쓰고 찍은 사진 좀 보내주라. 잊지말고 꼭!! 또 들르께...
 
 
진/우맘 2005-01-23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510397

요기, 예전에 사진 올린 거 있는데...^^ 출력할 생각이면, 아마 학교에 있을거야. 나중에 보내줄게. 나도 요즘은 접속 불가...ㅠㅠ
 


조선인 2005-01-20  

진/우맘님, 차력도장 좀 살펴주사와요.
아님, 공동관리인 자처해볼까요?
 
 
진/우맘 2005-01-23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코멘트 보시와요~^^
 


줄리 2005-01-19  

볼게 너무 많네요.
볼것도 많고 읽을 것두 많은 진/우맘님의 서재를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요즘 좀 바쁘셨나보네요. 팬들이 안부를 묻고 컴백 이야기를 하니 말이예요^^ 자주 와서 올리시는 좋은 글 그림 모든 것들 즐기다가 가도 되겠지요?
 
 
진/우맘 2005-01-2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반가운 인사에 답할 시간도 없이.... 주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있사와요.
조금만 기다리셔요! 나중에 정식 인사 올리겠습니다. 꾸벅~^^
 


새벽별을보며 2005-01-19  

진우맘님~~~.
혹시 뭔가가 가지 않았을까요? 치카님 카드 분실 사고 이후 일반 우편으로 보낸 것은 다 걱정스럽습니다. 도착하면 알려 주셔요.
 
 
진/우맘 2005-01-2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짱구아빠 2005-01-19  

진/우맘님의 공백이...
왜 이리 길어지시는 걸까요??? 언능 서재질을 다시 시작해 주시길...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잖아요 ... (이거 적당한 비유 맞나?-.-;;)
 
 
진/우맘 2005-01-19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주일도 안 되었지만, 그동안의 패턴으로 볼 때 5일도 길다면 긴 공백이로군요.^^ 잊지 않고 안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컴백, ㅎㅎ 연예인은 아니지만, 해야지요,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