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happy 2005-01-20  

시간이 없어 제대로 보지 못했다..
간만이지? 오랜만에 두녀석 모두 잠들었다. 그래도 깰까봐 두려워서 좀만 보고 나가련다. 여전히 책 열심히 읽고... 부럽군.. 복직이나 하면 내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 ㅋㅋ 그땐 좋은 책 리스트 기대하마. 참!! 전에 울 아들 안경 쓰고 찍은 사진 좀 보내주라. 잊지말고 꼭!! 또 들르께...
 
 
진/우맘 2005-01-23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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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예전에 사진 올린 거 있는데...^^ 출력할 생각이면, 아마 학교에 있을거야. 나중에 보내줄게. 나도 요즘은 접속 불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