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2005-01-19  

볼게 너무 많네요.
볼것도 많고 읽을 것두 많은 진/우맘님의 서재를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요즘 좀 바쁘셨나보네요. 팬들이 안부를 묻고 컴백 이야기를 하니 말이예요^^ 자주 와서 올리시는 좋은 글 그림 모든 것들 즐기다가 가도 되겠지요?
 
 
진/우맘 2005-01-2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반가운 인사에 답할 시간도 없이.... 주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있사와요.
조금만 기다리셔요! 나중에 정식 인사 올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