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인터라겐 2005-03-18  

오늘또 좋은책알고 가요..
미처알지 못한책을 발견했을때의 기쁨은 참 큰것같아요.. 리뷰만을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책을 진우만민 서재에서 찾았어요. 보관함에 담아두었는데 주문할때 꼭 진우맘님께 땡스투를 누를께요.. 아 오늘은 바람이 불긴하지만 그래도 참 좋은 날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진/우맘 2005-03-19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까요? 뭘까요? 궁금하네요.^^

인터라겐 2005-03-2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를 쓰고 나서 수정한다는걸 삭제를 눌러버렸어요...이론이론~
책은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랍니다..
 


큰이모 2005-03-17  

선물 잘 받아보았어요^^
아침에 출근하니, 책상위에 얌전히 놓여있더군. 귀걸이는 냉큼 바꿔끼우고 앉아 이글 쓰는중.. 이뽀^^ 근데, 이 목걸이 어떻게 하는거지? 연결 고리도 없구, 예쁘게 묶는거 같은데 촌스럽게 이런거 해본적이 있어야지.. ㅋㅋ
 
 
진/우맘 2005-03-17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 뒤에서 리본 모양으로 묶어도 되고, 두어번 돌려 묶어도 되고....니맘대로 해보시게나.^^;
원석 이름이 샴페인 토파즈라나? 색깔 이쁘지? ^^
 


연우주 2005-03-14  

언니~
지금 우리 4월 번개 투표중!!! 오셔서 투표해요! 진/우맘 언니 없는 번개는 상상불가!
 
 
진/우맘 2005-03-14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키!!!!!!!!
 


paviana 2005-03-0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paviana라고 해요.꾸벅..아침에 am7에 난 진/우맘님의 글 잘 보았답니다..요즘 서재에 뜸하셔서 무슨일 있나했는데 그 글보고 잘 계신거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결석하지 말아주시와요..^^
 
 
진/우맘 2005-03-1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전 아직도 못 봤어요.^^;; 지하철 출퇴근과는 거리가 멀어서...^^
요구한 것 보다 과하게 많이 써서, 잘라내느라 애쓰셨다 하더라구요.
반갑습니다. 파비아나님. 혹시, 세례명 같은 건가요? 참 이쁜 이름입니다.^^
 


인터라겐 2005-03-05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그 누구보다 빠쁘실것 같아요
제 친구는 특수학교 선생님인데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체육교과를 맡게 되어 절망스럽다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한동안 무기력증에 시달렸다고 하는... 첫주가 무척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제 조카도 이름표 크게 만들어서 달고 가던데.. 이번주는 그냥 푹 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그쵸? 좋은주말 보내세요
 
 
진/우맘 2005-03-07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푹 쉬고 보얗게 살 올라서ㅠㅠ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