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ana 2005-03-0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paviana라고 해요.꾸벅..아침에 am7에 난 진/우맘님의 글 잘 보았답니다..요즘 서재에 뜸하셔서 무슨일 있나했는데 그 글보고 잘 계신거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결석하지 말아주시와요..^^
 
 
진/우맘 2005-03-1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전 아직도 못 봤어요.^^;; 지하철 출퇴근과는 거리가 멀어서...^^
요구한 것 보다 과하게 많이 써서, 잘라내느라 애쓰셨다 하더라구요.
반갑습니다. 파비아나님. 혹시, 세례명 같은 건가요? 참 이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