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5-09-15  

진우맘~~!! 추석 잘 보내여~~!!
에궁.. 나도 바빠서리.. 정말 오랜만에 진우맘 서재에 들어온듯.. 흑... ㅠㅜ 추석 명절 잘 보내구.. 이쁜 예진, 연우 사진 올려주시구려.. 난 어젯밤에 지현이 한복 입혀봤더니.. 정말 짤막해졌더라구.. ^^ 그럼~~!!
 
 
진/우맘 2005-09-16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 바쁜 와중에도 언니가 더 낫군요.^^
추석 잘 보내구요, 일 쬐금만 하게 되길...ㅎㅎ
 


숨은아이 2005-09-08  

빼꼼...
새 학기라 많이 바쁘신가요... 아프시거나, 집에 별일 있거나 하신 건 아니죠? 며칠째 안 보이셔서...
 
 
진/우맘 2005-09-0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러게...죄송....ㅠㅠ
 


sweetrain 2005-09-04  

끙...
배고파요. 밥 주세요. ㅜ.ㅜ (아니 이 시간에 이게 뭔 망발...ㅡ.ㅡ)
 
 
진/우맘 2005-09-16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땐 맛난 거 많이 먹게나...^^
 


돌바람 2005-08-30  

진우맘님 안녕하세요. 첫인사드립니다.
댓글만 넙죽 비치고 방명록은 처음이지 싶어요. 시간 지난 이벤트 페이퍼에 달린 꼬리가 얼마나 반갑던지요. 늘 한 발 늦고 천천히 살고 싶은 바람이 있으나 알라딘에만 들어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으니 이것 참 거시기하여서... 자주 뵙고 수다 떨어도 되지요.^^
 
 
진/우맘 2005-08-31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이죠, 당근!!!!!!!!!
 


Volkswagen 2005-08-23  

접니다. ^^
아래 글은 지웠습니다. 혼자 이야기 하고 있으려니 뻘쭘해서요. ㅠ.ㅠ 제가 들린 이유는요....그 제가 언니에게 달라고 한 책이요. 구했습니다. 좀 미안 하더라구요. 선물 받은 책을 달라고 하기가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있더라구요. 암튼 너무 고마워요. 선뜻 준다는 언니에게 말입죠.^^ 그럼 이만 총총!! ^^ 언니 너무 팬 관리 안 하는거 아닙니까? 진짜로!!
 
 
진/우맘 2005-08-23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까먹고...있어....따 ^^;;;
미안해....잉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