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어어어어~~~~ㄹ 따우~~~~~~ 밸리댄스 하는겨? ^0^
나는 나이트 댄스 배우고 잡다....에그.... - 2006-08-31 16:44 수정  삭제
 
多憂
엉;
근데 니가 무슨 나이트 댄스를? 너 원래 한춤 하잖여! - 2006-08-31 18:00
 
진/우맘
그거이.....그것도 유행이 있는 모냥. 머, 그런다고 춤 배워 무도회장 뛰겠단 말은 아니쥐만.....ㅡㅡ;;; - 2006-09-01 08:52 수정  삭제
 
多憂
음... 글타면 재고요망이다
벨리는 어때? 이것도 상당히 재밌다 ^^ - 2006-09-02 13:06
 
진/우맘
아그 둘 낳으면 출렁이는 뱃살이 말이 아니다....
벨리댄스.......내 배꼽이 뵈야 벨리 댄스를 하던...뵐리 없다....ㅠㅠ - 2006-09-04 12:57 수정  삭제
 
多憂
너 모르는구나? 벨리는 원래 살 좀 붙은 사람이 해야 예쁘다니깐? 출렁이는 배 환영이여~ - 2006-09-04 18:19
 
진/우맘
시여!!!!!!!! ㅡ,,ㅡ - 2006-09-05 08:35 수정  삭제
 
多憂
시으면 마라! :p - 2006-09-05 13:02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12102 출처 따우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45753 참고로 요 페이퍼에는 착용컷도 있다지요. ㅋㅋㅋㅋ

싫다고는 했지만......저 공주의상, 딱 내 취향 맞는데.......

나도 배우고잡다, 벨리 댄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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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05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진/우맘님 허리라인도 볼 수 있는겨? 오호~

아영엄마 2006-09-05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키도 작고 일자 몸매라 저런 옷은 입어보지도 못혀요. 질질 끌린다는...ㅡㅜ 한 번 배워보셔요~~ 옷이야 뭐 다우님이 맹글어주시것죠. =3=3=3

진/우맘 2006-09-05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헹! 긴 머리 휘날리며 미모를 뽐내던 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무신! 그나저나 따우가 옷은 맹글어 주겄지요? ㅋㅋㅋ
만두님> 글쎄요....내 허리가 어디있더라.....열심히 찾아는 볼게요.ㅠㅠ
따우야> 그거이 말이다.....진/우 보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어찌 "나 벨리 댄스 배우러 다닐라요~" 그런다냐. 지 놀 거 다 놀면서 말이다...ㅠㅠ

책읽는나무 2006-09-0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라인의 몸매를 여실히 드러나게 해주는~~^^;;
따우님 얼렁 맹그러보셔요.

ceylontea 2006-09-06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춤하시는 진우맘님.. 밸리댄스 배우시면 멋질듯..
옷은 따우님이 만들어 주시겠죠.. 여태 만들어본 경험으로 이번엔 더 멋지게 만들어 주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