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항상 늦가을 홍시처럼, 한가위 대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편안한 분, 짱구아빠님.^^

제주에서 올라오셨다는데 아직도 '제주에서'가 붙은 지붕을 걸고 계셨다니....쯧.....
오로지 일편단심, 저만 기다리신게지요? ^^

넉넉하고 편안한 곳, 짱구아빠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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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3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더 이쁘당 .ㅜㅜ

짱구아빠 2006-08-30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나 빨리... 감사합니다. 자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秋男의 서재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진/우맘 2006-08-30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남.....ㅋ.....

ceylontea 2006-08-30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694449

ceylontea 2006-08-3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멋진 숫자도 잡아주시는 이 센스~~!! ^^

진/우맘 2006-08-30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수~

진/우맘 2006-08-30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실론티님도 지붕 필요한겨? ^^;;;

ceylontea 2006-08-30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 나면 만들어 볼라 하는데.. 계속 바쁘네요.. ^^

진/우맘 2006-08-3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여.....으흐흐.....정확하게 의견을 어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