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항상 늦가을 홍시처럼, 한가위 대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편안한 분, 짱구아빠님.^^
제주에서 올라오셨다는데 아직도 '제주에서'가 붙은 지붕을 걸고 계셨다니....쯧.....오로지 일편단심, 저만 기다리신게지요? ^^
넉넉하고 편안한 곳, 짱구아빠의 서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