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의 데이지꽃 지붕임다.



호랑녀님의 샬랄라 장미 지붕...ㅋ....그대야말로 진정한 공주! 내 스타일이야~~~~^^;;



사과혜경님을 생각하면, 항상 차분한 묵향이 떠올라서 말이죠.^^ 봄이라도 좀 심플하게.....

지붕 개비와 함께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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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03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럽습니다,

호랑녀 2006-04-03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제야 들어왔어요. 감사해요~~~

하루(春) 2006-04-0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름까지... 고맙습니다. 해봐야 겠군요.

프레이야 2006-04-06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제 지붕이 제일 예뻐요.ㅎㅎㅎ 이제 왔어요. 지금부터 지붕개조합니다~~
고마워요. *^^* 근데 어떻게 떼가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