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의 데이지꽃 지붕임다.
호랑녀님의 샬랄라 장미 지붕...ㅋ....그대야말로 진정한 공주! 내 스타일이야~~~~^^;;
사과혜경님을 생각하면, 항상 차분한 묵향이 떠올라서 말이죠.^^ 봄이라도 좀 심플하게.....
지붕 개비와 함께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