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엔 진정한 공주가 없단 말인가...나의 지붕이 안 이뻤단 말인가!!!!!

공주 지붕 재분양 들어가유.

임자 없슈?









없음 말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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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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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6-04-02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표 뉴스에까지 나왔는데 미분양 사태라...어허.....ㅡㅡ;;

물만두 2006-04-0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석이 주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군요. 저는 개량한지 얼마 안되서리^^;;;

하루(春) 2006-04-0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위에서 두번째 연두빛 나는 거 주세요.

하루(春) 2006-04-0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냥 가져가면 되나요? ^^;

호랑녀 2006-04-0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저요... 며칠 안나오면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음... 네번째꺼, 그러니까 마지막꺼요. 그게 딱 제 스타일입니다.

프레이야 2006-04-0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어머 저 첫번째 걸로 분양신청합니다... 저요저요~^^ 보라색이 좋아요.~~ 지금 지붕도 님이 해주셨는데... ㅎㅎㅎ

진/우맘 2006-04-03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으흐흐흐....고짓말! "그래도 내 지붕이 젤루 이뿌다!!!"고 동네방네 외치고 다닌 거 다 알유!!!! ^0^
하루님> 에이...영업을 그리 대충 해서야 쓰겄습니까. 서재 이름도 박아드려얍죠.
호랑녀님> 오옷!!!! 역쉬....진정한 숨은 공주님! ^^
사과혜경님> 아...그 지붕, 역사가 깊지만, 이봄엔 좀 무겁죠? 개비해드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