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는 다정한 포즈를 제안하지만, 연우는 오로지 볼풀장에만 관심이...^^;

여전한 V~ 예진양의 카메라 본능은...ㅎㅎ 디카만 들이대면 졸업식도 나몰라라~ ^^;;

오....대표로 <독서상>을 받고 있는 예진양! ^0^
그런데 저 표정은 뭘까요? 딱, <대략 난감~> 정도로 해석되는군요. ㅋㅋ
항상 어릴 줄 알았는데...벌써 학교에 간다네요.
다른 엄마들은 본인이 더 떨리고 설레인다는데....
아무래도 전 불량엄마인가 봅니다.^^;; 무덤덤....한 것이....끙.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