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29. - 재독, no count
★★★★★
또 울었다, 또 울었어.
대체 언제쯤 비천무를 읽고 안 울 수 있으려는지....ㅠㅠ
애장판, 다 좋은데....으흑, 새하얀 껍데기, 때 탈까봐 무섭다. 호오...싹싹싹...겨우 버린 책 결벽증, 요놈땜시 다시 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