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뜸한 사이 작품활동에 매진하셨더군요!
그리고, 제가 무서워 했던 것은 매직님이지, ㅋㅋ 매직님 작품은 아니었다구요~

최근의 누드 연작....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 중 제일 인상깊었던 작품 하나를 제 맘대로 오려봤어요.
예전 지붕 제목이 '수연낙명열정소녀'(맞나?) 그거였잖아요.
<열정>이란 코드는, 매직님과 은근히 어울립니다.

'스위트 매직, 달콤하지만 아린 마술'이라는 제목은,
지붕을 만들고 나니 갑자기 떠올라서....
달콤하지만 아리도록 아픈 구석이 있는, 묘한 사람, 묘한 서재입니다.
제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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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6-0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5-06-05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글씨가 잘 안 보이려나?
포토샵 화일은 학교에 있어서...월요일에 좀 수정을 해 드려야겠네요.
마태님, 알았어요, 알았어. ㅡ,,ㅡ

sweetmagic 2005-06-06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도 만들어 주신댔어요 ~ 두개 받아 보구 맘에 드는 걸로 쓰겠어요

깐죽깐죽 까불까불 ~
팔짱을 끼고 다리를 떨며 껌을 찍찍 씹으며

물만두 2005-06-0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달라!!!

진/우맘 2005-06-06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알았다!!!!! (은근 반말 찍.^^;;)
매직님> (뒤통수) 퍽~~~~ (씹던 껌 꿀꺽) 켁켁켁~~~^0^

물만두 2005-06-06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퍽~ 따우가 내 동상이여~ 언니한테 우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