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해야 할 계획안만해도 대충 잡아 서너 개.
빠릿빠릿한 전문가 모드로 돌입해야 하는데....어찌된 일인지, 맘은 몽롱~한 게 그냥 두서 없는 연애편지나 긁적이고 싶기만 합니다.
게다가 몸은, 한술 더 떠서 항상 졸리웁네요. ㅎㅎㅎ
마태님, 알라딘 3세대들이 진/우맘을 몰라준다 이거죠?
조만간 다 죽었다고 전해주십쇼!!!!!
다 기다려! 내가 계획안 세 개, 연수 기획 세 건, 연합현장학습 한 건만 처리하고,
울 반 애들 좀 봐주고 와서 손 봐줄텨!!! (과연 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