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많기도 하다. 하긴, 19,500원어치를 꽉꽉 밟아 신청했으니...^^;; 본의는 아니었던 거, 아시죠? 다, 내 안의 악마가 시킨거라니까요.^^;;;;;;
여하간.....결국......흠흠(민망함에 헛기침 한 번) 최근에 벌어진 굵직한 이벤트를 거의 휩쓸면서...소원이던 바람의 나라 전권(10권까진 집에 있어요)을 손에 넣었습니다. 열, 열심히 서재 마실을 다닙시다! 알라딘 마을은 인심도 후하다지요....(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