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이 거의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고, 많은 서재폐인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페이퍼와 리뷰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요 며칠 즐찾 브리핑의 길이는.....거의 죽음이다. 흑흑.
뭐부터 읽어야되나, 마음만 앞서고, 통 진도(?)가 안 나가네.
살려줘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