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 10. - 올해의 122번째 책

★★★★

리뷰에서는 별을 다섯 개 줬다. 불편하고 힘들다는 리뷰가 자칫, 책이 별로라는 비판으로 읽힐까봐.

연보라빛우주가, 꼭 사서 보라며 신신당부했던 책인데....미안, 도서관에서 빌려 봤다.^^; 그래도 이명랑이라는 작가의 글은 계속 찾아 읽을테니 봐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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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11-11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명랑이란 작가, 왠지 명랑할 것 같아요. 너무 유치뽕인가요??

비로그인 2004-11-11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연우주 2004-11-1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명랑 이 소설은 별로 였어요. ^^ 삼오식당은 한 번 더 읽고 싶어지는 책이지만 나의 이복 형제들은 아니거든요.

진/우맘 2004-11-1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 그랬구나...좀, 씁쓸하지, 그지?

폭스> 마태님에게 물들었냐~ 니가 대답하게!

마태님> 유치뽕....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