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 10. - 올해의 122번째 책
★★★★
리뷰에서는 별을 다섯 개 줬다. 불편하고 힘들다는 리뷰가 자칫, 책이 별로라는 비판으로 읽힐까봐.
연보라빛우주가, 꼭 사서 보라며 신신당부했던 책인데....미안, 도서관에서 빌려 봤다.^^; 그래도 이명랑이라는 작가의 글은 계속 찾아 읽을테니 봐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