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날의 이벤트는....행복만땅 사랑만땅, 선물해 주세요~~
음, 제가 특별히 머리를 짜 낸 이벤트입니다. 알라딘 서재 마을만큼 각종 이벤트와 선물, 따뜻한 위로가 넘치는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저 역시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너무 많은 분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 동안 고마웠던 서재 지인에게 선물을 대신 드리겠습니다.^^
내가 선물하고 싶은 서재지인과 책(혹은 음반, 화장품)의 제목, 그리고 그 이유라 할까....사연을 적어주신 분 중 두 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대신 드리겠습니다. (설마, 이벤트 당첨인데 안 받는다고 버티겠어요? 그죠?)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참, 흐흐흐....너무 비싼 선물 부르심, 불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구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벤트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기획부터 길었는데, 본의 아니게 더더욱 길어진...^^
마지막 이벤트, 벼르고 계신 분 많았죠? 알라딘의 정이 듬뿍 느껴지는 멋진 사연 기다리겠습니다.
코멘트는 일요일(3일) 자정까지 받겠구요, 주인공으로 뽑힌 두 분은 월요일에 알려드릴게요.
참, 책갈피 이벤트의 주인공 다섯 분도 그 때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