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이 이게 뭐냐구요? 처, 천사죠 뭘....^^;; 그런데, 아무리 봐도 '단아함을 꿈꾸며'와는 너무 거리가 먼 듯...


그럼, 이건 좀 단아한가?? 천사들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이, 알라딘 큐레이터 판다! 이 그림이 누구 작품 속에 나온거지???)

둘 중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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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9-23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것이 더 이뻐요..
진짜 날개달린 천사잖아요..^^

마냐 2004-09-23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아래쪽에 한표 던짐다. 자격 없나요? 흐흐.

1004ajo 2004-09-2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래 꺼에요.
근디 어찌 가지고 가서 지붕에 걸죠?
초자라서 이리 애를 먹입니다.
넘 예쁘네요.
이 은혜를 어찌 갚나요?

마태우스 2004-09-2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건 너무 단순해 보여요. 아래 것이 저도 좋아요.

진/우맘 2004-09-2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만드는 건 아래 것이 훨씬 쉬웠는데~^^

진/우맘 2004-09-24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4님, 먼저 님의 컴퓨터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저장하시구요.(이미지 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다른 이름으로 저장') 님 서재로 달려가서 '서재관리' - '이미지 설정' - 아래쪽의 '서재 타이틀 이미지 직접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혹시 변동이 안 된 걸로 보이면 Ctrl+F4(F5던가?^^;;)를 눌러보셔요.

1004ajo 2004-09-25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 두가지 중에 한가지씩 해서 걸어 보겠어요.
지붕에 걸었어요.
저랑 천사랑 단아함이랑 어울리지 않지만 희망사항이기에 서재이름으로 걸었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