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습니다. ㅎㅎ 좀 민망스럽지만....잘 찾으시라구요.^^;;


전체적으로는 이런 모습....^^ 이런 처자를 발견하시면,
"얼굴에 빛이 보이는군요, 도를 아십니까?"하고 다가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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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9-0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뭣이여?
저 앳띠고 깜찍한 포즈는??

깍두기 2004-09-04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실이 너무 이뻐 보여요.(물론 진우맘님도^^) 에어컨도 있네. 우~~거기 어디야????

로드무비 2004-09-04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여기서 보네.ㅎㅎ
진/우맘님...훌륭하시군요. 부럽습네다.^^

nugool 2004-09-0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어스타일이 좀 바뀌셨군요. 두 아이의 엄마이신데 너무 깜찍한 거 아니십니까? (하여튼 바지런 하십니다. 그새 사진을 찍어 올리시다닛^^)

sooninara 2004-09-04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의 진우맘님은 어엿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랍니다..^^ 놀라셨죠?
그리고 귀여운 디카 포즈..죽이는구만..연우가 그냥 살인미소가 아니여..
우리남편이 디카 가져가서 난 사진 못 올린다네..

진/우맘 2004-09-0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성> 음....음....-.-;;;
너굴님> 제가요...알라딘에 관계된 일에만 바지런 하지요.^^;
로드무비님> 에? 뭐가...훌륭??
깍두기님> 에어컨? 슬마~~ 온풍기입니다. 재작년까지는 그나마 석유난로를 썼지요.
나무님> ㅎㅎ 제가 좀 귀여운 척을 했기로서니...그리 화를 내실 것까지야...^__^
그림자님> 대자연! 혹시, 그 대자연 속에 공룡 화석도 있나요?

sweetmagic 2004-09-0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갑경 닮았어요~~ 지금 말고 옛날 가수 할 때 조갑경요

水巖 2004-09-0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띠고 가녀린 선생님이군요. 많은 제자들이 추억에 담겠네요.

진/우맘 2004-09-0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애띠고 가녀린....-.-;;;; 음, 저기 올릴 사진 전에 버려진 사진이 한 대여섯 장 된다는 사실만...기억해 주세요.^^;
따우> 흥!!!
그림자님> 어.....도대체 거기가 어딥니까!!!
매직님> ㅎㅎ 제 알라딘 별명이 조갑경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