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가 안 자고 버티다가....열 두시 반 가량이 되어서야 잠들었습니다. 그 시간까지 안 자고 버티는 애들과, 기어이 재우고 컴에 접속하겠다는 엄마 중, 누가 더 무섭습니까? ^^;;
오늘은 낮에 아이 둘 끌고 외출을 했더니, 기력이 좀 딸리네요.
하지만, 화이팅! 서재 야밤 기행,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