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45분 현재, 85분... 헉, 배부른 소리(?)라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방문객이 백 명 미만인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충격을 먹고, 사태의 진상을 확인차 마태님 서재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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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그래도 대단하세요, 어제 이후 글도 안 쓰셨는데...-.-
아까 브리핑 보니 판다님은 돌아오신 것 같고...가만있자...수니님 휴가 가셨을테고....
다들 어디 갔어요? 휴가 갔어요?
주말, 서재가 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