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따우가 선물해 준 비즈 귀걸이와 팔찌랍니다. 공이 많이 들었겠어요. 고맙다 따우. 참, 목걸이도 있는데요, 오늘은 남방 차림이라...의상이 받쳐주지 않아서 생략.^^ 따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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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2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나, 너무 예쁘잖아욧..럭셔리하구..ㅠㅠ
따우님, 저도 사랑해요오~

미완성 2004-07-20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진/우맘님..거리도 마음대로 활보하시지 못하겠군요...ㅠㅠ
뭇여인들의 질투어린 시선과 남성들의 저돌적인 헌팅을 어찌 막으리..

진/우맘 2004-07-20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사과님, 내일 있을 이벤트 발표를 노리신 발언은 절대 아니겠죠?
그럼요, 님처럼 미모로운 분이 그런 짓을 할 리가...^0^

진/우맘 2004-07-20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질투어린 시선과 저돌적인 헌팅....ㅎㅎㅎ 내 죽기 전에 그런 일 한 번만 겪어봤음 소원이 없겠시다. -.-;

sooninara 2004-07-20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이것이.. 파리의 연인에서 태영이가 한 다이아 목걸이하고 짝인가보네..
정말로 럭셔리하구만^^

Laika 2004-07-2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여성스러워서 전 엄두가 안나네요...정말, 만들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뎅구르르르~~ 2004-07-20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구나 없어.. 내 주변엔 요런 유익한(?) 취미를 가진 넘들이 없어.. ㅡㅡ;; 지금 다들 내 비누만 침 질~질~ 흘리면서 기다리고 있어. 이것들을 그냥.. -_ㅡ+

깍두기 2004-07-21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가 예쁘시네요^^(음흉한 눈초리-앗! 내가 왜 이러지???^^)
소중한 친구분이 선물해 주신 것이니 다이아몬드에 비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