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멍든사과님 지붕 제작을 위해 '사과'를 검색하다 찾은 이미지 입니다. 예전에 어느 서재에서 본 것도 같은 기시감이....
귀엽죠? 저 휘청거리는 작은 친구를 보고도 사과를 안 받아 줄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