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15. - 올해의 57번째 책

★★★★

감 끊기기 전에 리뷰를 쓰려고, 야심한 시각에 컴 앞에 앉았다. 앤티크님의 귀환, 마태님의 복귀에 힘입어 시들했던 서재질이 다시 기염을 토하려나? (하긴....내가 그동안 '서재 슬럼프'였다는 사실을 눈치챈 사람이...과연 있을까...^^;;;)

나에게 행복한 숙제를 잔뜩 안겨준 판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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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6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두 요즘 심드렁이예요...날씨탓일까요?

진/우맘 2004-06-16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코멘트 트레이드군요. 방금 님 서재에 다녀왔는데.^^

sooninara 2004-06-1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아프고 팔목 아프고..서재질 쉬어야 할듯..ㅠ.ㅠ..재활 들어가야 하겠어요..나도 우울해..

ceylontea 2004-06-16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우울하시다니.. 긴급.. 우울모드 해소 번개를 해야할 듯 하네요...
진우맘님... 전.. 일때문에 너무 바빠.. 알라딘에 거의 들어올 수 없어.. (지금도 빨랑 일끝내야하는디..)극심한 금단 현상을 동반한.. 일이 너무 많음으로 일에 치여서 기분 하강 곡선입니다... ㅠ.ㅜ

비로그인 2004-06-16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책 전 별루예요~~첨은 괜찮았는데..기냥 그저 그런책...

진/우맘 2004-06-16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수니님! 안 돼요!!! 님마저....나를 남겨두고.....흑흑...절대 안 돼요!!
실론티님>TT
폭스> 나는 도리어 처음보다 뒤가 좀 낫더라.

물만두 2004-06-1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진/우맘님이 지겹다신 줄 알고 위로차 들렸다 뒷북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