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15. - 올해의 57번째 책
★★★★
감 끊기기 전에 리뷰를 쓰려고, 야심한 시각에 컴 앞에 앉았다. 앤티크님의 귀환, 마태님의 복귀에 힘입어 시들했던 서재질이 다시 기염을 토하려나? (하긴....내가 그동안 '서재 슬럼프'였다는 사실을 눈치챈 사람이...과연 있을까...^^;;;)
나에게 행복한 숙제를 잔뜩 안겨준 판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