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3. -올해의 50번째 책

★★★☆

출간된 지 얼마 안 되어 봤을 때는 굉장히 참신하고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나는데....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은, 그런 느낌이 많이 가셨다. 그 동안, 아빠들의 의식과 행동이 많이 변했다는, 반가운 신호로 받아들여도 될까?^^

스밀라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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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4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벌써 50권을 돌파하다니! 으음..이대로 가면 역전은 시간 문제일 듯... 참고로 전 지금껏 56권입니다. 그런데 님의 무서운 속도로 보건대, 이번달 중순이 되기전에 따라잡힐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참, 리뷰에 이딴 소리 써놓지 말라고 했죠! 죄송합니다. 깜빡...

마태우스 2004-06-04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 님의 방문객은 저리도 많은 겁니까? 1시도 되기 전에 85명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진/우맘 2004-06-0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들어 얇은 책, 만화책을 주로 읽게 되어서 말이죠. 걱정마세요. 600p가 넘는 이 제 앞에 버티고 있으니....^^
그나저나, 여긴 리뷰 아니니까 괜찮구요, 양보다 질 독서를 해야 한다니까요!!!^^

ceylontea 2004-06-04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99명이다.. 조금만 있으면 100명이 되겠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책읽는나무 2004-06-0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지금 142명요!!
저보다 102명이 더많아요.......ㅡ.ㅡ;;
요즘 지누맘님 서재 따라갈자가 없을듯 하네요..ㅎㅎㅎ

진/우맘 2004-06-04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