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5. 20. - 올해의 42번째 책
★★★★☆
좋다...좋아. 방금 서점에 서서 몽땅 읽고 오는 길입니다. 아.....정말, 순정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 선물용으로 이쁘게 나온 것도 있더군요. 별 다섯 개를 주고 싶지만...공짜로 보는 법도 있는데, 책 값이 너무 비싸서(12,000원!) 반 개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