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Today가 90이라니...-.-;;;

난 어젯밤에 아무 짓도 안 했는데... 혹여 나 모르는 사이에 알라딘 정문 앞에 대문짝만하게 걸렸나?('나의 서재 대표 폐인 진/우맘' ^^;) 명예의 전당에 이변이 생겨 1위라도? 뭐, 그런 생각을 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렸지만....아무 일 없던데.(심지어, 어제 열심히 페이퍼를 양산했는데도 서재 순위에서 30위권 밖으로 튕겨나갔다!!!!) 알라딘 시계의 이상으로 하루가 지났는데도 카운트를 누적했나...-.-;

여하간, 내가 생각하기로는, 누드 사진 공개가 아니면 있기 힘든 카운트인데....영문은 모르겠지만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ps. 판다님과 쏠키님 책갈피는 어제 퇴근길에 보냈습니다. 만두님도 어여 해서 보내드릴께요. 파란여우님은 왜 아직 소식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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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5-19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지금 91이네요...다 님의 내공이라고 생각하시오(^^)
하루 학상들과 씨름 잘 하고 예진이와 연우의 품에 살포시 안기도록^^^^

마태우스 2004-05-1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115! 역시 님은 서재 평정을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 1순위라니깐요. 솔직히 불어요. 야한 사진 공개하셨죠?????? 뭔가 있어, 분명히........ 찾아내고 말거야!!!!!! <--아성이 흔들리자 이성을 잃은 마태우스

책읽는나무 2004-05-19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코멘트적다가 쏠깃하게 저 숫자에 잠깐 시선고정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153명이에요^^
대단한 지누맘...............^ㅡ^

soul kitchen 2004-05-19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우맘님. 벌써 보내셨다니, 고맙습네다. 영광입네다. 잘 쓰겠습니다..^^

panda78 2004-05-1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247... 이런 숫자가 나오는 서재도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