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닥좁닥 모여앉은 것이, 이젠 오붓하다 못해 답답해 보이는군...드디어 벤지는 똥침을 당하고, 복돌성에 대한 폭스의 위협은 수위를 넘고 있다. 앗, 실론티님 헛간에 깔린 짚이랑 책나무님 서방님이 들고 있는 책에 모닥불 옮겨 붙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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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kitchen 2004-05-1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야...좀만...좀만 더 가까이.....으흐흐...이번엔 후딱 바꿨습니다. 진우맘님, 수고하시는구만요. 차려억~!!

다연엉가 2004-05-18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밥님 수고 많으시네요..이제 물고기가 골룸의 입속으로 들어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복돌이의 얼굴도 뭉개질 날이 얼마 안 남았고...캬 좋다 좋아!!!

책읽는나무 2004-05-18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엔 글자가 아주 안보이겠네요...ㅎㅎㅎ

마냐 2004-05-1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처럼 무심하게 알라딘 미녀 얼굴을 쓰는 사람은 명함 안 내미는 편이 낫겠네요..흐흐.

진/우맘 2004-05-19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h~no!! 모두들 자신만의 이미지를 갖는 터에, 알라딘의 미녀가 얼마나 돋보이는데요! 훌륭한 차별화 전략입니다.^^

ceylontea 2004-05-19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2단 지붕 기대되요...
2단 지붕을 보여달라..

이파리 2004-05-19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알라딘에 들락거린 결과,
드디어 차력당이 모하는지 알았당. 뭐하냐하면... 그게... 그게...
오잇! 언어도단.(헉스~*)
우앴든... 이렇게 차력당이 알려졌으니... 조만간 쏠키님은 수니나라님의 물고기를 잡수실수 있을 것같다. 음훼훼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