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는 너무너무 싫고,
항상 뇌에서 피가 15%쯤 모자라는 멍.....한 상태.
할 일은 안 하고 나이가 아깝게 뭐 하는 짓이래니....

겨울잠, 자고 싶다.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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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11-27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뿐 진우맘님. 와 피부 좋아요~~~ 짱!
전 요즘 피부가 건조해서 우울해요. ㅠㅠ
그나저나 일찍 주무시면 일찍 일어나는데...전 11시를 못넘긴답니다.
미인은 잠꾸러기~~~

진/우맘 2007-11-27 19:40   좋아요 0 | URL
그러게, 햇볕 잘 받아서 피부가 아주 뽀얗게 보이죠? 그렇지만 실제로는 각질과의 전쟁 중이랍니다. ㅡㅡ;
11시요? ㅋ 저는 애들 재운답시고 열시면 다운....^^;

물만두 2007-11-27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은 초롱초롱하구만요^^

진/우맘 2007-11-27 19:40   좋아요 0 | URL
ㅋ 초롱/?

전호인 2007-11-27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잠올것 같지 않은 얼굴입니다.
잠은 오지않고 눈만 말똥말똥하여라!
ㅎㅎ 요즘 저의 밤 풍경이라지요. ^*^

진/우맘 2007-11-28 14:05   좋아요 0 | URL
저두요. 이게....길고 얕은 잠이라 해야 하나...노상 졸리는데 막상 잠은 안 오는.ㅠㅠ

뎅구르르르~~ 2007-11-2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엊그제 내꺼 옛날사진 두장을 발견하여 비교를 해보니..
옴마야.. 민준이는 나를 빼다 박았어.
당근 언니 얼굴도 있겠지.
이모군의 절반의 DNA는 어디로 갔단 말이냐. ㅋㅋㅋㅋ

근데 즈그 아빠도 자세히 보더니 연우 얼굴도 나온다고 하고 태혁이 얼굴도 있다고 하고..
하여튼 민줌이의 외탁은 이군도 인정하는 바이야. ^^;;

진/우맘 2007-11-28 14:05   좋아요 0 | URL
ㅋㅋ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 닮았다 할 걸? 여하간 메롱 사진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