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군의 어린이집 카페에서 퍼온 사진들. 딴짓하고 있는 장면도 심심찮게 포착되지만, 그래도 얼굴 큼지막하게 나오고 뭔가 집중하는 사진만 퍼나른...^^;;
근데 상진이란 친구는 네가 밀어주는 게 탐탁찮은가보다, ㅋㅋㅋ
쿠키 만들기 중이래요.^^
옆모습을 보니 더욱 도드라지는 섹쉬한 입술...ㅋㅋ
마라카스도 톡톡, 잘 해요.^^
아가씨, 한 곡 땡기실라우? 작업의 귀재 연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