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군의 어린이집 카페에서 퍼온 사진들.
딴짓하고 있는 장면도 심심찮게 포착되지만,
그래도 얼굴 큼지막하게 나오고 뭔가 집중하는 사진만 퍼나른...^^;;





근데 상진이란 친구는 네가 밀어주는 게 탐탁찮은가보다, ㅋㅋㅋ



쿠키 만들기 중이래요.^^



옆모습을 보니 더욱 도드라지는 섹쉬한 입술...ㅋㅋ



마라카스도 톡톡, 잘 해요.^^



아가씨, 한 곡 땡기실라우? 작업의 귀재 연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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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22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역시 귀엽고 예쁜 연우!!!
어린이집에서도 잘 지내나 봐요. 정말 다행이다. 그쵸?

Mephistopheles 2007-05-22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는....엄마 닮았죠..? 그쵸..?? ^^

ceylontea 2007-05-2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는 진우맘을 닮아서 어린이집에서도 잘 적응하는 최강맨 아닐까?? 흐흐
지현이는 새침공주.. ㅠㅠ;

책읽는나무 2007-05-2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드라진 섹쉬한 그입술에 입 맞추고 싶어라~~
도대체 언제 저렇게 컸대?

진/우맘 2007-05-2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그러게 말유...서재 페이퍼 오픈할 때만 해도 돌 전 애기였는뎅.
실론티님> 글쎄요, 선생님 귀여움은 독차지하는 듯 싶지만....우등생이나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듯...^^;;;;
메피님> 제 입술이 저리도 섹쉬한가요? ㅋㅋㅋㅋ
홍수맘님> 생각보다는 적응 잘 해요.^^ 다행이긴 한데...이젠 말문이 좀 술술 트였으면, 싶습니다. 아직도 떠듬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