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7. - 올해의 30번째 책

★★★☆

무지무지 진부한 로맨스로 출발해서, 갑자기 판타지로 흐르다가 미스터리 액션으로 치닫는....종잡을 수 없는 희한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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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19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표현에 히히 웃고 갑니다.

마태우스 2007-03-20 0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너무 격조했죠 제가? 앞으로 잘할께요

진/우맘 2007-03-20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ㅎㅎㅎ 다 알라딘에 미인이 너무 넘쳐나는 탓이겠지요~^^
홍수맘님> 근데, 진짜 그렇다니까요.^^;;

무스탕 2007-03-20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 책 사 놓고 아직 안 읽었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어야 할까요..? -.-

진/우맘 2007-03-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뭐....편안한 마음가짐으로도 술술 잘 넘어가지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