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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루팡과 홈즈를 읽으며 빠져들었던 추리소설... 포우와 크리스티, 뒤렌 마트에서 헤닝 만켈에 이르기까지.. 내가 할머니가 될때까지 읽어야할 추리소설이 끊임없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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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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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는 그녀의 최고작! 그당시 받은 충격이 꽤 컸었다...
그리고 크리스티 작품은 역시 빨간 표지 '해문' 이 최고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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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제목도 괜찮았는데.. 이 책은 다른 작품관 좀 다르게 좀 잔인했던것 같다...
ABC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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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소설은 너무 많이 봐서 뭐뭐 봤는지 헷갈리지만, 그중 내가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과 함께 최고로 치는 작품...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유혜자 옮김 / 아래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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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학때 추리 매니아인 선배로부터 추천받은 책. '어둠의 왼손' 과 함께 꼭꼭 읽어야만 한다고.. (지금부터 10년전). 당장 서점에서 구입했지만 읽은 것은 불과 1년 전쯤.. 그때 그 감동이란... 정말 뛰어난 문학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뛰어난 문체, 위트가 간간히 뒤섞인, 그리고 후반의 반전. 그야말로 걸작이다. 그런데 '판사와 형리'라는 멋진 제목이 왜이리 가벼워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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